10월 10일(월) 중국 신학교 관계자 8명이 미국을 방문하여 본교를 견학하였다. 본교의 시설들을 돌아보고 원격센터에 들러 온라인 프로그램에 관한 안내를 받았다. 원격학습센터는 본교 2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한국과 미국내 22개주, 그리고 세계 20개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신학, 기독교상담학 학위과정을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다. 앞으로 본교 원격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세계로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본교 원격 프로그램 업무팀>
<중국 신학교 관계자들과 원격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