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락교회 시무장로 4명 (인솔: 김응신 목사)이 9월12일 본교를 방문하였다. 이들의 이번 미국 방문은 변혁적인 리더십과 역동성을 지향하는 미국 교회들을 탐방하고 리더들과 만남으로써 교회의 새로운 개혁 활로를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다문화 사회로 급격히 변화하는 한국 사회에 대한 기독교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감지하고자 이번 방문길에 본교를 방문하여 “다문화사회와 기독교교육” 특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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