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도시를 이처럼 사랑하사” 김에녹 목사 (풀러신학교 교수)
제목: “하나님이 도시를 이처럼 사랑하사” 본문: 욘4:9-11, 롬15:11-21 설교자: 김에녹 목사 (풀러신학교 교수)
제목: “하나님이 도시를 이처럼 사랑하사” 본문: 욘4:9-11, 롬15:11-21 설교자: 김에녹 목사 (풀러신학교 교수)
가을학기 설교대회가 10월11일(화) 채플 시간에 있다. 본문과 제목은 자유선택이며 설교에 열정이 넘치는 신학생들의 많은 참가신청을 바란다. 참가신청 마감은 9월22일(목)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윤명주 조교나 최윤정 학생처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NGO와 선교” 오늘날 한국사회 뿐 아니라 이민사회의 신학과 신앙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단어는 바로 공공성이다. 교회의 개별화와 사유화의 원인인 개교회주의 현상을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신학과 신앙의 공적 패러다임을 회복하는…
2016년 가을학기 개강 부흥회가 ”Seeking the Kingdom of God”라는 주제로 지난 8월 16일(화)과 18일(목) 양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교수 및 재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8월14일, 2016년 월드미션대학교 동문회 총회가 본교 친교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명이 넘는 많은 동문들이 모였다. 이기영 동문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주익성 동문이 기도, 윤성환 (전) 동문회장이…
촌철살인 한 마디 말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기업들은 사활을 걸고 광고에 투자합니다. 복음전파는 그리스도인이 사활을 걸어야 할 사명인데 교회는 이 일을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시각언어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삶의 근본적인 질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예수님”을 만나게 해야 합니다. 복음의 메시지를 광고로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광고 입니다. (정기섭 선교사: “예수복음…
봄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8월 9일에 본교에서 열렸다. 캠퍼스와 원격교육과정, 수료증 과정을 합하여 총 84명의 새로운 학우들이 입학하였다. 이 날…
SB 1146 법안 통과를 강력하게 반대 한다. 송 정 명 목사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우리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에서는 1 년에 약 3000 여 가지의 법안이 상정되어 통과 되고 있다고 한다. 하루 하루 먹고 살아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