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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inonia-신학 &#8211; World Mission Univers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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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orld Mission Universit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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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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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wmu]]></dc:creator>
		<pubDate>Mon, 24 Oct 2016 16:30:10 +0000</pubDate>
				<category><![CDATA[koinonia-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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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트 모던 시대를 위한 성경해석과 설교 방법론
12월 5일~12월 16일(월~금) 오후 6시~10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4480" src="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10/겨울특강-1024x438.jpg" alt="%ea%b2%a8%ec%9a%b8%ed%8a%b9%ea%b0%95" width="1024" height="438" srcset="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10/겨울특강-1024x438.jpg 1024w, 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10/겨울특강-300x128.jpg 300w, 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10/겨울특강-768x328.jpg 768w, 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10/겨울특강.jpg 117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WMU 바이블 아카데미</title>
		<link>https://wmu.edu/wmu-%eb%b0%94%ec%9d%b4%eb%b8%94-%ec%95%84%ec%b9%b4%eb%8d%b0%eb%af%b8/</link>
		
		<dc:creator><![CDATA[wmu]]></dc:creator>
		<pubDate>Mon, 26 Sep 2016 00:40:55 +0000</pubDate>
				<category><![CDATA[koinonia-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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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설 과목: 성경헬라어
강사: 남종성 교수
모집대상: 목회자, 관심있는 평신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26" src="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9/BIBLE.jpg" alt="bible" width="1358" height="662" srcset="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9/BIBLE.jpg 1358w, 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9/BIBLE-300x146.jpg 300w, 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9/BIBLE-768x374.jpg 768w, 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9/BIBLE-1024x499.jpg 1024w" sizes="(max-width: 1358px) 100vw, 1358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가을학기 학술 세미나 &#8220;NGO와 선교&#8221;</title>
		<link>https://wmu.edu/seminar/</link>
		
		<dc:creator><![CDATA[wmu]]></dc:creator>
		<pubDate>Thu, 25 Aug 2016 00:15:33 +0000</pubDate>
				<category><![CDATA[Event]]></category>
		<category><![CDATA[koinonia-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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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GO와 선교” 오늘날 한국사회 뿐 아니라 이민사회의 신학과 신앙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단어는 바로 공공성이다. 교회의 개별화와 사유화의 원인인 개교회주의 현상을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신학과 신앙의 공적 패러다임을 회복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NGO와 선교”</span></p>
<p>오늘날 한국사회 뿐 아니라 이민사회의 신학과 신앙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단어는 바로 공공성이다. 교회의 개별화와 사유화의 원인인 개교회주의 현상을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신학과 신앙의 공적 패러다임을 회복하는 것이다. 공적신학의 토대 위에 이루어지는 사역이 어떠한 형태의 사역이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서 선교적 교회가 추구해야 할 실천적 방안의 하나로 NGO (비영리단체) 사역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p>
<ul>
<li>선교적 교회는 오늘날 어떠한 형태로 사명 감당을 할 것인가?</li>
<li>NGO란 무엇인가?</li>
<li>NGO를 통해 어떻게 선교할 수 있는가?</li>
<li>NGO는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li>
</ul>
<p>&nbsp;</p>
<p>일시: 2016년 10월4일(화), 6일(목), 오후 7:30-9:30</p>
<p>장소: 6층 채플실</p>
<p>강사: 임진기 사무총장 (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 사무국장 / 현, WHH 재단 설립 추진단 사무총장)</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3859 aligncenter" src="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8/01.jpg" alt="01" width="253" height="339" srcset="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8/01.jpg 253w, 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8/01-224x300.jpg 224w" sizes="(max-width: 253px) 100vw, 253px" /><br />
&lt;팀 켈러 목사의 센터처치를 번역한 오종향 목사의 임진기 사무총장 추천글&gt;</p>
<blockquote><p>“2016년 4월 23일 공적신학연구모임에 방문해서 임진기 사무총장의 ‘NGO와 선교’라는 강의를 처음 듣고 깜짝 놀랐다. 팀 켈러 목사의 리디머 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선교적 교회의 센터처치 모델을 거의 똑같이 이미 실행하고 있는 모델을 비로소 발견한 것이었다. 팀 켈러 목사의 사역을 경험도 또한 방문도 해보지 않은 한국 사람이 그 사역을 거의 똑같이 해왔다는 것이 경이로웠다. 가치와 방향성뿐만 아니라 NGO를 통한 구체적인 실행을 이루어온 면면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줄기 빛을 본 느낌이었다.”</p></blockquot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B 1146 법안 통과를 강력하게 반대 한다</title>
		<link>https://wmu.edu/sb1146/</link>
		
		<dc:creator><![CDATA[wmu]]></dc:creator>
		<pubDate>Mon, 08 Aug 2016 18:56:19 +0000</pubDate>
				<category><![CDATA[koinonia-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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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B 1146 법안 통과를 강력하게 반대 한다. 송 정 명 목사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우리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에서는 1 년에 약 3000 여 가지의 법안이 상정되어 통과 되고 있다고 한다. 하루 하루 먹고 살아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1" src="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8/op.jpg" alt="op" width="761" height="386" srcset="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8/op.jpg 761w, 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8/op-300x152.jpg 300w" sizes="auto, (max-width: 761px) 100vw, 761px" /></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SB 1146 법안 통과를 강력하게 반대 한다.</span></p>
<p>송 정 명 목사 (월드미션대학교 총장)</p>
<p>&nbsp;</p>
<p>우리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에서는 1 년에 약 3000 여 가지의 법안이 상정되어 통과 되고 있다고 한다. 하루 하루 먹고 살아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언제 어떤 법안이 누구의 손에 의해 상정되고 어떻게 논의 되어 통과 되는지를 모르고 지내기가 일쑤다. 더구나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는 먼 나라의 일 같이 생각 되어지기 쉬울 뿐일 것이다.</p>
<p>그런데 최근에 주 상의원을 통과한 SB 1146(Senate Bill 1146 의 준말)이라는 법안은 미국의 앞날을 내다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법안이 아닐 수 없다. 이 법안은 동성애 성향을 가지고 있는 주의원에 의해 발의되어 8 월 중으로 주 상,하원에서 통과를 기다리고 있고 그 법안이 통과되면 주지사가 서명을 하게 되고 그 법안은 2017 년 부터 법안으로 발효가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들에게는 상당히 다급한 일인것 같다.</p>
<p>SB 1146 이란 법안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한 고등 교육기관(대학이나 대학교)이나 기독교 기관에서 종교적인 자유를 제한 시키고 앞으로 점차적으로 기독교의 힘을 약화시켜 나가겠다는 악법 중의 한가지다. 그 기관이나 학교가 기독교 정신에 의해 세워졌지만 학생들에게 공식적으로 예배를 못 드리게 하고 성경을 가르치지 못 하게 하며 기도도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교수나 교직원들을 채용할 때도 무신론자들이나 기독교와 종교적인 논리가 다른 타 종교(모슬렘, 불교, 유교, 힌두교 등) 지원자도 차별 없이 받아 들여야 된다는 것이다.</p>
<p>그리고 학교안에서 동성간의 결혼이 합법적 이라는 것을 주지 시켜야 하고 화장실이나 샤워장, 기숙사도 남녀 구분 없이 혼용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 기관이나 학교가 기독교 신앙을 계속 주장 해나간다면 우선 저 소득층 자녀들에게 지원해 주고 있는 재정 지원비(Cal Grant: 수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년 $5,000-9000 정도)를 중단 시키겠다는 것이다. 가난한 자녀들에게 그런 학교에서 공부를 못 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기독교를 옥죄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p>
<p>이런 법안은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학교에서 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 같이 좋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의는 다른데 있다고 본다. 어떻게 하는지 기독교를 약화시키고 그 영향력을 줄여 보겠다는 것이다. 어떤 주의원은 이땅에서 기독교는 몰아 내야 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고 들었다. 텍사스주의 어느 시장은 목사들의 주일 설교 원고도 사전에 검열을 받아야 된다는 웃지 못할 시대 착오적인 망언도 하고 다녔다니 앞으로 기독교가 설 자리가 어디일지 걱정이 된다.</p>
<p>단순한 서민들은 그래도 미국은 청교도의 신앙에 토대를 둔 기독교교 국가 이기 때문에 아직도 모든 것이 신앙적인 토대 위에서 잘 굴러 가고 있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엄청나게 많이 달라지고 있다. 이 나라가 과연 기독교 국가인지 의심이 들 때가 종종 있다. 물론 그 배후에는 마지막 때가 된 것을 알고 있는 사탄의 세력이 조정하고 준동하고 있는데도 그런 사실을 피부로 느끼지 못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p>
<p>&nbsp;</p>
<p>SB 1146 의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에 이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긴급하게 몇 가지를 제안 하고 싶다.</p>
<p>첫째, 먼저 우리가 이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깨어서 기도하고 기도를 확산시켜 나가기를 바라고 싶다.</p>
<p>둘째, 요즘 자주 사용 하고 있는 SNS 망을 통해 모르고 있는 사람에 알려주면 좋겠다.</p>
<p>셋째,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주 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나는 SB 1146 을 반대 한다고 전해 주자.<br />
(전화 내용은 NO on SB1146 이라고 하면 된다. 구글이나 야후에 들어가서 Assembly members California 를 치면 주의원 명단과 지역 사무실 전화 번호와 주소가 나온다)</p>
<p>넷째, 교회에 배치되어 있는 반대 서한 용지에 본인의 이름을 적고 서명해서 보내는 운동에 동참하자.<br />
(샘플이 필요한 경우 도와 드릴 수도 있다 revjmsong@yahoo.co.kr) 단,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유권자라야 됨.</p>
<p>힘은 뭉칠 수록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nbsp;</p>
<div class="gmail_default">&lt;SB1146에 관한 설명과 대처방법&gt;</div>
<div class="gmail_default"><span style="font-family: verdana, sans-serif;"><a href="http://www.opposesb1146.com/" target="_blank"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amp;q=http://www.opposesb1146.com&amp;source=gmail&amp;ust=1470768532649000&amp;usg=AFQjCNFp05xDDSDLjuO30ZTEnhq_mocLPw">http://www.opposesb1146.com</a> </span></div>
<div class="gmail_default"><span style="font-family: verdana, sans-serif;"> </span></div>
<div class="gmail_default"><span style="font-family: verdana, sans-serif;">&lt;기독일보 관련기사 바로가기 <a href="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8859/20160803/%EC%A0%95%EB%B6%80-%EB%B3%B4%EC%A1%B0%EA%B8%88-%ED%8F%AC%EA%B8%B0%ED%95%98%EB%93%A0%EC%A7%80-%EC%A2%85%EA%B5%90-%EC%9E%90%EC%9C%A0.htm" target="_blank">클릭</a>&gt; </span></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본주의 윤리의 맹점</title>
		<link>https://wmu.edu/%ec%9d%b8%eb%b3%b8%ec%a3%bc%ec%9d%98-%ec%9c%a4%eb%a6%ac%ec%9d%98-%eb%a7%b9%ec%a0%90/</link>
		
		<dc:creator><![CDATA[wmu]]></dc:creator>
		<pubDate>Fri, 01 Jul 2016 12:32:50 +0000</pubDate>
				<category><![CDATA[koinonia-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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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윤정 교수(목회학과: M. Div 디렉터)   서구의 기독교 유신론은 계몽주의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이신론(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나 저절로 운행하도록 내버려두셨기 때문에 인간에게 인격적으로 다가오시지 않으며 따라서 계시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윤정 교수(목회학과: M. Div 디렉터)</p>
<p>&nbsp;</p>
<p>서구의 기독교 유신론은 계몽주의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이신론(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나 저절로 운행하도록 내버려두셨기 때문에 인간에게 인격적으로 다가오시지 않으며 따라서 계시와 기적은 없다고 보는 관점)으로 대체되었으며, 곧이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인간과 만물의 운행은 우주 스스로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자연주의에 의해 완전히 밀려나게 됩니다. 자연주의를 모태삼아 생성된 인본주의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완전히 부인하고 인간의 이성을 하나님의 섭리의 자리에 놓음으로써 인간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믿게 합니다.</p>
<p>&nbsp;</p>
<p>인본주의 관점은 역사는 목적이 없다고 봅니다. 인식을 가진 인간이 역사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만큼만 역사가 의미있게 되므로 역사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는 것은 인간의 선택에 달린 문제인 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가치와 윤리의 가치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는다는 기독교 유신론과는 달리 인본주의는 이 세상의 모든 가치는 인간 스스로의 결정에 의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보편적 인식’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이 ‘보편’이라는 단어가 무척 합리적인 것 같이 들리지만 이처럼 애매모호하고 혼란스러운 개념도 없습니다.</p>
<p>&nbsp;</p>
<p>이 보편성이 담고있는 개념들을 정말 모든 인간들이 동의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의 보편적인 윤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것은 시대와 문화를 아울러 모든 인간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윤리라는 뜻입니다. 이 시대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이 가장 보편적인 윤리로 언급됩니다. 그런데 이 보편성은 문화에 의해 또는 종교에 의해 제한받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구의 인본주의는 이슬람의 명예살인 제도를 절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서구의 인본주의 윤리는 그것을 인간의 보편적 인식에 반하는 것이라고 여기지만 극단적 이슬람주의는 오히려 인간의 존엄을 나타내는 행동으로 간주합니다.</p>
<p>&nbsp;</p>
<p>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일본은 왕을 신격화하는 신토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는 사무라이의 영향으로 체면을 존중하고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의 윤리 의식 입니다. 서구의 기독교 유신론이 규정하는 보편 윤리와는 달리 전범을 신으로 떠받들어 그들을 숭배하는 것을 자신들의 종교라고 하고 군국주의의 표상인 사무라이 전통을 자신들의 문화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고유한 종교와 문화 안에서 윤리를 규정하므로 식민 통치에 대해서도 오히려 피해국들에게 은혜를 베푼 것이라 말합니다.</p>
<p>&nbsp;</p>
<p>결국 인본주의 윤리는 특히 다문화 안에서는 모든 문화와 종교의 윤리를 다 포괄할 수 밖에 없으며, 일본의 정치적 경제적 위상이 커질수록, 또는 이슬람의 세력이 강해질수록 그들이 주장하는 윤리를 보편적 윤리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위험성을 내포하게 됩니다. 동성애자들의 세력이 커지면서 그들의 주장이 인본주의의 보편적 윤리가 된 것과 같습니다. 결국 ‘보편성’이라는 것은 상대주의 안에서 힘의 원리에 의해 규정되는 것입니다. 다문화 안에서 한 집단이 큰 세력으로 등장하면 그 힘의 우위가 그들이 주장하는 윤리를 보편성으로 규정짓는다는 뜻입니다. 이렇듯 인본주의는 그 윤리적 맹점 때문에 혼란을 초래하도록 되어있습니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2990 aligncenter" src="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7/6.jpg" alt="6" width="280" height="350" srcset="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7/6.jpg 280w, https://wmu.edu/wp-content/uploads/2016/07/6-240x300.jpg 240w" sizes="auto, (max-width: 280px) 100vw, 28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title>
		<link>https://wmu.edu/%eb%82%98%eb%8a%94-%eb%8b%b9%ec%8b%a0%ec%9d%b4-%ed%95%84%ec%9a%94%ed%95%a9%eb%8b%88%eb%8b%a4/</link>
		
		<dc:creator><![CDATA[wmu]]></dc:creator>
		<pubDate>Fri, 01 Jul 2016 12:30:10 +0000</pubDate>
				<category><![CDATA[koinonia-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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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남종성 교수(신학과: MAT 디렉터)   화가 중에 우리가 잘 아는 반 고흐(Van Gogh)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의 아들이라는 점에 더 애착이 갑니다. 목사님인 아버지가 대단히 엄격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고흐는 자유 분방했다고 하지요. 그러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남종성 교수(신학과: MAT 디렉터)</p>
<p>&nbsp;</p>
<p>화가 중에 우리가 잘 아는 반 고흐(Van Gogh)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의 아들이라는 점에 더 애착이 갑니다. 목사님인 아버지가 대단히 엄격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고흐는 자유 분방했다고 하지요. 그러니 아버지와 많은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었지요.</p>
<p>&nbsp;</p>
<p>아버지는 아들을 목사로 만들기 위해 강요해서 신학교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옵니다. 부모를 떠나 찢어지게 가난한 삶을 삽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화가의 길을 걷다가 37세의 짧은 인생을 마감하게 됩니다.</p>
<p>&nbsp;</p>
<p>고흐 그림의 특징은 사람을 주제로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그리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들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농부들의 투박한 얼굴, 거친 손 등이 그림의 소재가 됩니다. 이런 그림들을 통하여 고흐는 인생의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고 있는 듯 합니다.</p>
<p>&nbsp;</p>
<p>그런데 그의 그림의 절정은 사람의 눈에 있습니다. 눈이 살아있습니다. 수 많은 인물화를 그렸지만 그림마다 눈의 느낌이 다 다릅니다. 이런 자신의 성향에 대해서 고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p>
<p>&nbsp;</p>
<p>“성당보다는 사람의 눈을 그리는 게 더 좋다. 사람의 눈은, 그 아무리 장엄하고 인상적인 성당도 가질 수 없는 매력을 담고 있다. 거지든 매춘부든 사람의 영혼이 더 흥미롭다.”</p>
<p>&nbsp;</p>
<p>눈은 영혼의 창입니다. 고흐는 사람의 눈을 통해서 그 사람의 영혼을 보았던 것입니다. 눈을 그리면서 그 사람의 영혼을 그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혼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던 것입니다. 웅장한 예배당보다도 한 사람의 영혼이 더 장엄하고 신비롭고 거룩함을 느꼈던 것입니다.</p>
<p>&nbsp;</p>
<p>우리 서로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눈을 통하여 형제자매들의 영혼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형제자매들의 사랑스러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영혼이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p>
<p>&nbsp;</p>
<p>전설적인 농구 감독 존 우든 (John Wooden) 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UCLA 농구팀 감독으로 위대한 업적을 이룬 분입니다. 이 분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 여겼고, 선수들간에 따듯한 마음을 강조했던 분입니다.</p>
<p>&nbsp;</p>
<p>존 우든이 선수들에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골을 넣으면 반드시 공을 어시스트(assist) 해준 동료를 향하여 윙크를 하던지, 미소를 짓던지, 고개를 끄덕여 주라”고 했습니다. 그때 어떤 선수가 말을 했습니다. “만약 어시스트 해준 친구가 나를 바라보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존 우든이 말을 했습니다. “그 사람이 안 바라볼 리가 없다. 반드시 바라보게 되어있다.”</p>
<p>&nbsp;</p>
<p>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일에 동질의식을 느끼고 싶어하고, 보람을 함께 나누고 싶어합니다. 이런 마음은 질투의 마음도 아니고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 마음도 아닙니다. 그냥 나의 존재를 인정해 주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팀이 되었음을 확인 받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속에서 사람은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 강한 팀을 이루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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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가 필요로 하는 당신은 특별한 지식을 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당신은 항상 앞서가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당신은 내 모든 문제에 해답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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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가 필요로 하는 당신은 나와 함께 있어 주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당신은 나와 함께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우리가가 필요로 하는 당신은 내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때, 나를 마주보고 미소를 지어 주는 사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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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성장합니다. 사람 속에서 사람은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 중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따뜻한 마음의 환경에서 잘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월드미션 대학교가 이런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성장하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말해 줄 수 있는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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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가 사람다워 지기 위해 나는 당신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친 몸을 일으켜 세워주고, 이끌어 줄 수 있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나를 공감해 주고, 환한 미소로 웃어 줄 수 있는 당신이 필요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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